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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템2

0~3개월 국민육아템 육아꿀템 신생아 생활용품 리뷰 (2) 생각나는대로 정리중인 신생아부터 3개월까지 육아용품 두번째 리뷰. 이번엔 생활용품 위주로 리뷰하고자 한다. 첫번째 리뷰는 아래 링크 참조↓ 2020/12/16 - [LIFE/육아] - 0~3개월 국민육아템 육아꿀템 신생아 장난감 리뷰 (1) 매트 -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클린롤매트 2개월차부터 구매했고 잘쓰고있다. 마루 전체에 깔려고 하다보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았고 한달정도 비교하고 고민 후 구매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본게 청소가 간편한지 여부였다. 일단 폴더매트와 퍼즐매트가 있는데 퍼즐매트는 사이틈에 물이라도 들어가면 전부 다 드러내야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pass. 폴더매트 단점은 경계선에 먼지가 낀다는것인데, 클랜롤매트는 돌돌 마는 구조라 경계선 부분에 먼지가 덜낀다 하여 선택했다. 그리고 양면2중코팅.. 2020. 12. 18.
0~3개월 국민육아템 육아꿀템 신생아 장난감 리뷰 (1) 어느덧 110일차. 아직도 육아 초보 엄마지만, 지옥의 신생아 시기를 넘기고 100일도 치루다보니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신생아 시기부터 3개월까지 내가 샀던 '국민' 육아템들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꿀템은 아니지만 이시기에 구입해서 좋았던 것들도.. 바운서 -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인저누티 전동바운서 바운서는 자동/수동 2개를 준비했다.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와 인저누티 전동 바운서 신생아 시기때는 인저누티 바운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오히려 국민템이라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에 눕히면 자지러지게 울었다. 그러다 50일 무렵부터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특히 '똥'운서로 불리는 명성에 맞게 앉아서 10분정도 놀다가 혼자 똥을 싸더라는.. 아이가 어떤걸 좋아할 지 모르고, 뒤집기.. 2020. 12. 16.